한국일보

청년교회 ‘예삶채플’ 출범

2008-05-1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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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교회 ‘예삶채플’이 최근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에서 창립됐다. 이 자리에는 600여명이 참석, ‘예삶’호의 출항을 축하했다. 창립예배는 ‘소리엘’ 지명현 전도사의 특송, 손인식 베델한인교회 담임목사의 설교, 영상물 상영, 비전선언, 일꾼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예삶채플은 베델한인교회가 ‘교회 안의 교회’라는 특별한 개념으로 총책임자인 손경일 목사를 비롯, 5명의 전담 사역자를 두고 의욕적으로 시작한 사역으로 모든 면에서 독립 운영된다. 문의 www.yesalm.com, (949)854-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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