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 성결교회 정기 총회

2008-04-2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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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성결교회는 최근 텍사스 킬린의 그레이스 임마누엘교회에서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약 120명의 대의원들은 오는 6월 한국서 열리는 한국성결교단 총회에 밸리 제일교회 신원철 목사를 총무로 출마시키기로 결정하는 한편 미주성결교회 총회를 이끌어 갈 새 임원진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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