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미선교 기금마련 바자

2008-04-2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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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션 선교교회와 글로벌 문화선교회는 남미선교 기금마련을 위해 유명 의류브랜드인 세인트 존 니트를 파는 바자를 개최한다.
미국 에이전트가 유명 제품을 50~70% 할인 판매하는 이 행사의 일시 및 장소는 25~26일 오전 11시~오후 7시와 27일 오전 1~7시 타운내 로데오 갤러리아 포라리 매장(833 S.. Western Ave.), 28~29일 오후 1~6시 애나하임 소재 로뎀장로교회(1759 W. Broadway)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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