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적전쟁 및 중보기도 집회’ 6월1일까지

2008-04-2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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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의 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영적전쟁 및 중보기도 집회’가 글로벌 추수센터(대표 김용남) 주최로 열리고 있다.
데이빗 리처드, 케리 그란물드 박사 등이 강사로 나서는 이 행사는 지난 10일~6월1일 8주간에 걸쳐 계속되는 되며, 3차 집회는 지난 24일 시작돼 27일까지 하나로 커뮤니티교회(18616 E. Rorimer St., La Puente, 626-912-6600)에서 열리고 있다.
시간은 금요일 오후 7시30분, 토요일 오후 7시, 일요일 오후 2시30분.
5~8차 집회의 일시 및 장소는 ▲5월10~11일 세리토스 소재 다솜교회 ▲13~16일 글렌데일 소재 아버지마음교회 ▲22~24일 카슨 소재 포도원교회 ▲30~6월1일(장소미정) 연합집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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