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창작성가의 밤’ 성황

2008-04-1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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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인교회음악협회 주최 ‘제8회 창작성가의 밤’이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미주성산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가주 한인 음악인들이 우리 정서에 맞게 작곡한 합창, 중창, 중창곡 13개 작품이 선보여 갈채를 받았다. 행사 후 작곡자들이 유니온교회 성가대와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앞줄 왼쪽부터 이호준 교회음악협 총무, 황현정 작곡분과위원장, 백경환 목사, 전중재 회장, 이혜경씨, 지성심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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