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구영재 선교사 초청 집회

2008-04-0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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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세계등대교회서 열려

구영재 선교사 초청 목회자를 위한 일일집회 및 목회자 세미나가 복음땅끝선교회와 테바선교후원회 주최로 20~23일까지 세계등대교회에서 열린다.

일일집회는 ‘예수 구원하신다’를 주제로 주일예배 시간인 20일 오전 8시30분(설교: 성막 뜰-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오전 11시(성소-내 안에 거하라), 오후 1시30분(지성소-다 이루었다) 등 3차례에 걸쳐 마련된다.


또 목회자 세미나는 ‘모든 진리 가운데로’를 주제로 21(월)~23일(수) 오전 10시~오후 3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주 내용은 ▲기독교냐 개신교냐 ▲사랑과 화해의 이름으로 오는 파괴 ▲부흥이란 이름의 배도 등이다. 세미나에서는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20년간 유럽선교사로서 사역한 구 선교사는 목회자 및 신학생 3만5,00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으며 성경연구 관련 저서 약 10권을 저술했다.

세계등대교회는 846 S. Union Ave., LA에 있으며, 문의는 (213)380-99
31, 985-090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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