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용성형코너- 피부 관리

2008-04-0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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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내적으로는 20대 초반의 정점을 이루고 후반부터 점차 노화현상이 시작된다. 또 이 같은 현상이 밖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30대가 지나면서부터인데, 개인마다 약간씩 다르지만 피부에만 먼저 나타날 수 있고, 아니면 몸 전체에서 보여질 수도 있다.

현상들도 다양해 잔주름 또는 굵은 주름이 생기고, 지방이나 콜라겐의 소멸 또는 이동, 색소의 침착, 피부의 늘어짐 등으로 나타나게 되며, 이 현상들에 대한 치료나 수술은 서로 시기가 다르다.

예를 들면 별로 늘어진 것도 없는데 당기는 수술을 할 수 없듯이 적절한 시기에 맞춰 치료 내지는 수술을 해야 하는데, 너무 늦어도 좋은 결과는 얻기가 힘들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일찍부터 신경을 기울여 건강상태를 관리하고, 적절한 피부 관리는 물론 필요한 경우 미용성형 치료에 신경을 쓰면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원 종 만 <타운미용성형외과>
(213)487-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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