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자매 사망원인 규명 불가

2008-02-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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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DC 사우스이스트의 한 주택에서 발견된 어린이 4자매의 사망원인은 사체가 너무 부패해 규명이 불가능하다고 경찰 당국이 밝혔다. 그러나 이들의 죽음이 ‘피살’임에는 틀림없다는 것이 경찰의 입장이다.
애드리언 휀티 DC 시장과 마리-리디 피에르-루이 법의학국장은 20일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5세에서 16세까지의 이들 4명은 살인혐의로 체포된 바니타 잭스의 딸들인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들을 치과 기록, DNA 검사 등으로 잭스와의 모녀 관계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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