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말 참사 불구 거리 고속 경주 여전

2008-02-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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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일반 도로에서 벌어진 자동차 경주를 지켜보던 주민 8명이 목숨을 잃는 참사에도 불구하고 위험천만한 고속 경주가 여전히 벌어지고 있다.
이 같은 거리 경주는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DC에서 모두 열리고 있으며, 대부분 문자 메시지로 서로 연락해 특정 장소에서 한 주에도 수차례 열리고 있다는 것.
거리 경주에 참여한 적이 있는 한 운전자는 “거리 경주는 일종의 마약 같은 것”이라며 “자제해야지 하다가도 연락을 받으면 달려 나가게 된다”고 말했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당국은 19일 관계자 회의를 갖고 거리 경주 단속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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