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미사 때 하얏츠빌 십자가 사용
2008-02-18 (월) 12:00:00
오는 4월 미국을 방문하는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워싱턴 미사 때 사용될 십자가로 하얏츠빌의 세인트 마크 성당에 있는 14피트 크기의 대형 십자가가 결정됐다.
가톨릭 측은 오는 4월 17일 교황 집전 미사 장소인 내셔널스의 새 야구장에 이 십자가를 옮겨 설치하게 된다.
가톨릭 워싱턴 대교구는 이 십자가가 50 스퀘어피트에 달하는 당일 제대 규모에 어울릴 정도로 충분히 크며, 또 이동이 가능해 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교구 측은 당인 4만5,000명 이상의 신도가 미사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