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클린턴·오바마 워싱턴 지역서 총력전

2008-02-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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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과 버락 오바마 두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합자가 ‘수퍼 화요일’을 끝내고 다음 격전지인 워싱턴 지역에서 총력 체제에 들어갔다.
DC와 버지니아, 메릴랜드는 오는 12일 대통령 예비선거를 치르며, ‘포토맥 예비선거’로 불리는 이 지역 선거는 수퍼 화요일에 이은 또 다른 주요 승부처여서 주목된다.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 측은 4일 버지니아 선거운동본부에서 일할 100명의 명단을 발표한 데 이어 7일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대규모 유세를 가질 예정이다.
메릴랜드에서는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 지지 그룹이 5일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선거지원본부 사무실을 개설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오바마 선거본부는 또 메릴랜드 내 오바마 지지 라틴계 주민 모임을 결성,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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