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유소 절도 급증...1년새 무려 5배

2008-02-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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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에서 개스를 넣는 차량이나 운전자을 상대로한 절도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DC 경찰은 주유소 절도가 ‘극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개스를넣을 때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절도범들은 주유 후 계산을 위해 운전자가 잠시 차를 떠난 사이 차 안의 물건을 훔치거나, 아예 차를 몰고 달아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주유소에 서 있는 차에서 지갑 등을 훔친 건수는 2006년 89건에서 작년 427건으로 크게 늘었으며, 주유소에서 차량을 도난 당한 경우도 77건에서 149건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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