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야구장 연간 주차요금 최고 3천불

2008-01-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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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워싱턴 내셔널스의 새 야구장 주차요금이 예상대로 만만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셔널스 구단은 최근 시즌 티켓 구입자들을 대상으로 주차요금 안내 서신을 발송했다.
이에 따르면 주차 구획은 레드, 블루, 오렌지, 그린의 4가지로 구분돼 있으며, 연간 81게임 전부의 시즌 티켓을 구입한 사람도 경기장에서 가장 가까운 구획 주차료로 연간 2,835달러를 내야 한다. 이는 경기당 35달러 꼴이다.
가장 싼 곳은 연 1,215달러로 책정됐다.
시즌 티켓 구입자는 주차 구획을 우선 지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되면 오는 28일까지 선납해야 원하는 주차 구획을 확보할 수 있다.
내셔널스 구단은 연간 주차권을 구입한 팬들에게는 3월 29일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시범경기 주차요금을 받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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