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주택 입주 희망자 실태 재조사
2008-01-11 (금) 12:00:00
DC 정부가 정부 소유주택 입주 희망자에 대한 실태 재조사에 나선다.
현재 DC에는 5만7,000명이 정부 지원 주택 입주를 희망하며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 대기자 명단은 무려 8년이나 된 것으로 2000년 당시에는 2만5,000명이었으나 8년 동안 2배 이상 늘어나 희망자들의 실제 입주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시 정부는 보다 현실적 주택 지원책을 강구키로 하고 우선 대기자 명단에 있는 사람들이 여전히 입주를 희망하는지부터 조사키로 했다.
지난 2000년에는 시 정부가 소유한 주택이 9,400채였으나 현재는 8,100채로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