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안전벨트 질식사 2살 여아 부모 기소

2008-01-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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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 있는 자동차 안전좌석에 2살 난 딸을 묶어 놔 결국 목이 졸려 숨지게 한 부모가 대배심에 의해 정식 기소됐다.
티모시 데마스와 채리티 데마스 부부는 작년 10월 말썽을 부린다고 어린아이를 자동차용 안전좌석에 묶어 놓고 외출했으며, 이 아이는 끈이 목에 감겨 질식사했다.
이들 부부에게는 어린이 방치, 어린이 학대 등 3가지 중범 혐의가 적용됐으며, 4가지의 경범 혐의도 추가됐다.
이들은 스태포드 순회법원에서 재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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