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쿨버스 안전벨트 설치 의무화

2008-01-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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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든 카운티 스쿨버스에 좌석 안전벨트가 설치되고 착용이 의무화된다.
카운티 이사회는 8일 신규 스쿨버스에 안전벨트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사회는 “교통안전 교육은 스쿨버스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이 교육이 각 가정에서도 이어져 가족들이 차를 타면 반드시 안전벨트를 매는 습관을 갖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현재 라우든 카운티의 스쿨버스는 특수 목적의 소형버스에는 안전벨트가 있으나 일반 버스에는 설치되어 있지 않다.
현재 미국 내에서는 뉴욕, 뉴저지, 캘리포니아 등 일부 주에서만 스쿨버스 안전벨트 설치 및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현재 스쿨버스의 대당 가격은 9만 달러 선이나 전 좌석에 3점식 안전벨트를 설치하면 10만 달러 선으로 올라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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