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매리스 카운티 통근열차 검토
2008-01-09 (수) 12:00:00
메릴랜드 교통 당국이 DC에서 세인트 매리스 카운티를 연결하는 통근 열차 건설을 구상하고 있다.
당국은 과거 시골로만 치부되던 세인트 매리스 카운티에 워싱턴 지역에서 일하는 주민들이 늘어나면서 대중교통 건설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예상 이용객 규모, 합리적 역 위치 선정 등에 대한 연구에 착수키로 했다.
메릴랜드의 MARC 통근열차는 현재 볼티모어-워싱턴, 워싱턴-마틴스버그(웨스트버지니아) 구간을 운행하고 있다.
당국은 1차 연구에 6개월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오는 봄부터 본격 연구에 들어가게 된다.
주 정부는 이와는 별도로 남 메릴랜드 지역에 버스나 경전철 등 대중교통 편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