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웨그먼스, 내달부터 담배판매 중지
2008-01-05 (토) 12:00:00
고급 수퍼마켓 웨그먼스가 전국 각 매장에서 담배 판매를 중지한다.
뉴욕 로체스터에 본부가 있는 웨그먼스는 4일 다음 달부터 담배를 팔지 않는다고 발표하고 이는 주민 건강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웨그먼스 사 소유주인 대니 웨그먼스와 딸 명의로 발표된 결정문에서 회사 측은 “담배 피우는 사람의 권리도 존중하지만 자녀에게 흡연을 권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라며 “이미 담배 구매를 중단했고 재고 물량도 2월 10일까지만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웨그먼스는 뉴욕 주에 50개, 펜실베니아에 11개, 뉴저지에 7개 매장을 갖고 있으며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에서도 각각 2개와 1개의 매장이 영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