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D-로럴 병원, 재소자 진료 거부

2008-01-0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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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치료를 위해 이송됐던 재소자가 탈주극을 펼쳤던 로럴 병원이 교정 당국의 재소자 환자 경비 강화가 이루어질 때까지 재소자 진료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메릴랜드 병원 협회는 4일 로럴 병원 측의 결정을 발표하고 협회 차원에서도 재소자 진료 관련 현 규정들을 재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메릴랜드 교정 당국은 일반 병원을 찾는 재소자들을 호송, 경비하는 무장 교도관에 관한 현행 규정을 정밀 재검토하고 있으며 보완점이 발견되면 시정하겠다고 말했다.
메릴랜드에서는 지난 2년간 벌써 3번째 병원에서 재소자가 교도관의 총기를 탈취, 탈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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