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신년 100만 달러 복권 판매 부진
2007-12-29 (토) 12:00:00
버지니아 복권국이 2번째로 발행한 100만 달러 뽑기복권의 판매가 추첨일인 새해 전날 밤을 며칠 앞둔 현재까지 예상보다 훨씬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복권국에 따르면 추첨 시간을 불과 3일 여 남긴 28일 정오까지 팔리지 않은 복권은 11만9,650장에 달했다.
버지니아 복권국의 ‘신년 100만 달러 뽑기복권’은 모두 44만 장이 발행됐으며 추첨해서 100만 달러 당첨자 4명을 가리게 된다.
장 당 20달러인 이 복권은 그동안 크리스마스 이브에 1만9,000장, 27일에 1만5,000장이 팔려나가기도 했지만 아직까지는 판매량이 예상을 밑돌고 있다.
복권 판매는 31일 저녁 6시에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