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D-프레드릭 추가개발 금지조치 해지

2007-12-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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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의 강력한 개발억제 정책이 완화될 조짐이다.
제프 홀칭거 프레드릭 시장은 27일 지난 5년간 시행돼온 기존 주택지의 추가 개발 금지조치를 빠르면 내년 2월부터 해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금지 철회는 최근 프레드릭 카운티가 건설하는 포토맥 강 상수도 공급라인으로부터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계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당초 프레드릭 시티는 식수 등 생활용수 공급이 원할치 못해 5년 홀칭거 현 시장이 시 엔지니어로 있던 당시 개발 제한 조치를 취했었다. 그러나 카운티 상수도 라인으로부터의 물 공급이 확보돼 27일 시의회가 추가 개발 가이드라인을 설정, 5년간 계속돼온 제한조치가 해지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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