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아버지 살해한 18세 소년 체포
2007-12-27 (목) 12:00:00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18세 소년이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카운티 경찰은 26일 노스 포토맥에 거주하는 데이빗 콜맨 윈터스 군을 아버지 앤드류 로버트 윈터스(55) 씨 살해범을 체포했다.
당초 윈터스 군은 아버지와 함께 갱들에게 공격을 당했다고 신고했었다.
경찰에 따르면 아들 윈터스 군은 25일 밤 손가락 상처를 치료받기 위해 들른 병원에서 경찰에 전화를 걸어 자신과 아버지가 5, 6명의 갱단으로부터 공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주변 수색 결과 근처 머디 브랜치 파크에서 여러 차례 칼에 찔려 숨진 아버지 윈터스 씨의 시신을 발견하고 자신의 옷에 묻은 핏자국 등에 대한 진술이 일관성이 없는 아들을 추궁한 끝에 범행을 자백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