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VA-알링턴, 노인문제 종합장기대책 수립

2007-12-2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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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 카운티가 고령화시대에 부합하는 노인인구 대책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
알링턴 카운티는 향후 20년 안에 65세 이상 인구가 현재의 2배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카운티 이사회는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할 때 노인 대책이 시급하다고 보고 ‘노인문제 종합대책’을 수립해 이에 대처키로 했다.
이 종합대책은 향후 25년간에 걸쳐 추진한다는 계획 하에 수립되는 장기 계획이다.
당국은 노인들이 나이가 들어도 가족, 친지들과 멀지 않은 곳에서 집을 지니고 불편 없이 살 수 있도록 교통문제, 노인 돕기 자원봉사자 확충, 저소득층 의료문제, 노인 교육 등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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