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V텍 참극현장 폭력방지 평화 센터로
2007-12-21 (금) 12:00:00
미국 역사상 최악의 대학 총기참사 현장인 버지니아텍 노리스 홀 2층에 ‘평화 연구 및 폭력 방지 센터’가 새로 들어선다.
버지니아텍 당국은 20일 지난 8월 구성된 특별대책반의 검토 결과 평화를 증진하고 폭력을 예방하는 연구 시설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는 결론에 따라 평화센터를 건립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특별대책반은 4,300 스퀘어피트 면적이 이 참극 현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놓고 논의를 거듭해왔다.
대학 측은 100만 달러를 들여 내년 초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