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VA-라슬린 470피트 고층빌딩 건축 승인

2007-12-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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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을 거듭하던 라슬린의 고층 빌딩이 알링턴 카운티 정부의 건축 승인을 받았다.
카운티 이사회는 17일 노스 무어 스트릿에 건설 계획인 470피트 높이의 고층 오피스 빌딩 건축을 승인했다.
건평 6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이 빌딩은 라슬린 메트로 역과 바로 연결된다.
빌딩 건축 시행사는 지난 5월 구 뉴스박물관이 포함된 빌딩 부지를 매입, 고층 빌딩 건축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레이건 내셔널 공항 취항 여객기의 항로 방해문제 등 높이가 문제가 돼 그 동안 승인이 미뤄져왔었다.
시행사는 이 빌딩을 버지니아에서는 처음으로 연방 친환경 빌딩 기준에 맞는 환경친화적 건물로 지을 방침이다.
시행사 측은 내년 여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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