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든 내년 재정 적자 2억5천만불
2007-12-14 (금) 12:00:00
라우든 카운티가 부동산 침체 여파로 내년 2억5,100만 달러의 재정 적자가 날 것으로 예상됐다.
카운티 정부는 12일 리스버그에서 새로 선출된 수퍼바이저 들을 상대로 현황 브리핑을 하면서 이같이 재정 적자폭을 예상했다.
카운티 측은 향후 2년간 카운티 내 부동산 가격이 9% 정도 추가 하락할 것으로 내다보고 이 같은 적자 예상치를 내놨다.
라우든 카운티의 2006년~2007년 사이 부동산 가격 하락폭은 10%였다. 라우든 카운티의 경우 부동산 재산세가 전체 세금 수입의 72%에 달한다.
라우든 카운티는 재정 지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교육 예산이 내년 17% 늘어나게 돼 있어 세수 감소에 따른 재정 압박은 그만큼 커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