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리 킨더가튼 혜택 대폭 확대

2007-12-12 (수) 12:00:00
크게 작게
DC 시의회가 향후 6년간 2,000명 이상의 어린이들에게 더 프리 킨더가튼 취학 혜택을 확대하는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
빈센트 그레이 시의회 의장이 11일 공개한 이 법안은 12명의 시의원 전원이 찬동해 공동 제안자로 나서 통과가 확실시 되며, 채택될 경우 총 5,000만 달러의 추가 예산이 소요된다.
이 법안은 125개의 프리 킨더가튼 클래스를 증설, 이중 절반은 공립학교가, 나머지 절반은 민간 비영리 단체가 운영을 담당하도록 하고 있다. 이 법안은 신설 클래스를 맡을 교사의 자격 요건을 강화, 최하 학사 학위를 소지해야하며 2014년까지 아동 조기교육, 어린이 계발 및 가정학 교육을 받도록 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