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트로역 주차 차량 대상 절도 급증

2007-12-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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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역에 세워 놓은 차량들을 대상으로 한 절도사건이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그린 라인 역들의 피해가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메트로 주차장에서 발생한 절도사건은 총 47건. 이는 작년 같은 달에 비해 45%나 늘어난 것이다.
절도범들이 주로 노리는 물품은 휴대용 내비게이션과 위성 래디오, 셀폰 등이며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와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절도가 가장 극성을 부리고 있다.
오렌지 라인의 뉴 캐럴턴, 랜도버 역, 블루 라인의 라고 타운센터 역, 레드 라인의 셰디 그로브, 그로스즈너, 글렌몬트 역 등도 절도사건이 증가하고 있다.
메트로 역 주차장에는 하루 평균 5만대의 차량들이 주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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