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디젤유 가격 역대 최고치 경신
2007-11-14 (수) 12:00:00
개솔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운데 워싱턴 지역의 디젤유 가격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자동차 전문기관 AAA는 13일 버지니아의 디젤유 가격이 갤런 당 평균 3,34달러로 집계돼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에 비해 32센트나 오른 것이다.
또 이날 전국 평균 디젤유 가격도 3.45달러로 역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개솔린 가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 당 평균 2.99달러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은 3.11달러였다.
AAA는 개솔린 가격은 지난달 35센트가 올랐다고 밝혔다.
개솔린 가격은 통상 레이버 데이를 지나면 내리는 것이 관례였으나 올해는 오히려 계속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