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민간요법으로 감기·독감 예방법

2007-11-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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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요법으로 감기·독감 예방법

감기 증상 완화 및 예방에는 생강이나 대추차, 계피차 등도 도움이 된다.

손 자주 씻고 물 충분히

기온차가 심해진 요즘, 감기환자가 늘고 있다. 특히 심한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11월은 감기, 독감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로 바이러스로 전파되는 감기는 대개 피로감 또는 미열로 시작된다. 기침과 재채기, 목의 통증을 거쳐 심한 두통이 나타난다. 감기, 독감 예방을 위한 집에서 할 수 있는 민간요법을 체크해 본다.

-손은 되도록 자주 씻는다. 손을 씻는 간단한 방법으로도 병원균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비누칠을 할 때는 15~20초간 손을 문지른다.
-군중이 많은 곳은 되도록 피한다. 사람 많은 샤핑몰, 콘서트 장, 집회 등은 감기, 독감 시즌엔 안 가는 것이 좋다.
-물을 충분히 마신다.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한다. 필요하면 비타민 C 보충제도 좋다. 물론 비타민 C가 감기와 싸운다는 것은 규명되지 않았지만 전문가들도 독감시즌에는 비타민 C 복용을 권한다.
또한 비타민 D와 셀레니움(Selenium) 역시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오렌지주스, 요거트 등 비타민 C, D가 함유된 것을 먹도록 한다.
-가습기를 쓰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가습기가 오히려 병원균을 퍼지게 하는 주범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충분한 휴식, 규칙적인 운동도 좋다.
-생강이나 대추차, 계피차 등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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