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목회자 후원‘성우회’ 30주년 축하모임

2007-10-2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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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회 30주년 자축모임이 27일(토) 오전 11시 타운 식당 용수산에서 열린다.
성우회는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모아 선교사, 공부하고 있는 교역자, 어려운 일을 당한 목회자들을 후원해 왔다. 성우회의 초창기 멤버들은 이제 90세를 바라보고 있으며, 가입한지 오래되지 않은 멤버들은 50세 안팎의 나이다.
축하모임의 설교는 나성영락교회 림형천 목사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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