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크로스오버 가수 지민 리 내달 가스펠 콘서트

2007-10-2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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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컨트리, 팝, 재즈, 가스펠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크로스오버 가수 지민 리(사진)의 대형 가스펠 콘서트가 남가주교회협의회(회장 박종대 목사) 주최로 LA에서 열린다.
11월10일(토) 오후 7시 동양선교교회, 11일(일) 오후 6시 주님의영광교회에서 열리는 ‘지민 리와 친구들’(Jeeminn Lee & Friends) 공연은 비전시각장애인센터(대표 추영수 목사)를 돕기 위한 행사로 트윈 레코즈 대표 겸 피아니스트 맨프레드 크누프 등 유명 음악인들이 대거 출연한다.
문의 (323)73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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