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립선 암 예방을 위한 수칙

2007-10-2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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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연1회 검사하라

미주에 사는 한인들도 식생활이 육류 위주로 바뀌면서 전립선암 발병률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조기발견을 하게 되면 80% 이상이 완치될 수 있다. 다음은 전립선 암 예방을 위한 수칙.

▲50대는 전립선 암 검사를 매년 1회, 가족 중 전립선암 환자가 있었다면 40대부터라도 매년 검사를 1회하는 것이 좋다.
▲콩류식품 먹기. 된장국, 두부, 청국장 등 콩(soy) 성분이 많이 함유된 식품은 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동물성 지방은 피한다. 지방 섭취가 높은 식단은 전립선암 발생률을 높일 수 있다.
▲채소, 과일을 충분히 섭취한다.
▲주 3회 이상,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셀레늄(selenium) 등 미네랄을 섭취한다. 하지만 비타민 A의 경우 전립선 암 증가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보고가 나오기도 했다.
▲전립선 건강을 위해 소변을 지나치게 참지 않는다.
▲과도한 음주나 피로를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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