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로남 공동체‘오픈 포럼’21일 개최

2007-10-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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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 공동체는 21일(일) 오후4시 마이라 하우스(3643 N. Mills Ave., Claremont)에서 ‘심연에서 땅끝까지’ 오픈 포럼을 개최한다.
클레어몬트 대학원 신약학 박사과정 중인 이덕주 전도사가 ‘마가복음과 공동체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주제 발표를 한다. 저녁식사 제공.
오픈 포럼은 종교, 사회, 문화, 경제, 환경, 정치적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과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주제발표나 실천신학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문의 (909)624-4648 손 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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