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액트 2007’ 선교헌신 다짐

2007-10-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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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및 청년들을 위한 크리스천 집회인 ‘리액트 2007’이 지난 11~13일 남가주 사랑의 교회에서 열렸다. 하버드대 박사 출신으로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이레교회를 섬기면서 ‘내려 놓음’이라는 베스트셀러 서적을 낸 바 있는 이용규 선교사와 김승욱 사랑의교회 담임 목사가 강사로 나선 행사에는 2,000명이 넘는 젊은이들이 참석, 열방을 위한 선교적 소명에 대한 헌신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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