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의사 처방용 금연 보조제 ‘찬틱스’

2007-10-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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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높고 부작용도 덜해

새로운 금연 보조제로 최근 TV 광고에도 자주 등장하는 찬틱스(Chantix)는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구입할 수 있는 금연용 경구 알약이다.
흡연자의 흡연 욕구를 감소시켜 금연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지난해 5월 금연 보조제로 FDA의 판매 승인을 받았다. 임상실험에서 찬틱스의 성분인 배러니클라인(varenicline)은 플라시보 효과를 내는 가짜약의 금연율보다 더 높은 금연율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부작용 정도도 크게 걱정할 편이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구토, 메스꺼움, 두통, 수면 장애, 우울증 등이 있다.
전문가들은 찬틱스와 관련된 우울증에 대해 원래 금연을 시작하면 평소와 다른 기분을 느끼며 화도 잘 내고 민감해 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불안증이나 우울증, 조바심이나 집중력 저하 등도 나타날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 chantix.com 또는 (877)CHANT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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