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순교자 현양대회’열려

2007-10-0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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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남가주 한국 순교자 현양대회’가 지난달 30일 백삼위한인성당에서 열렸다. ‘순교자 성월’인 9월을 맞아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는 알렉산더 살라자르 LA대교구 샌피드로 지역 주교가 주례를 맡았다. 현양대회가 열리기 전 미사장소에 신자들이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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