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아학교서 증오범죄...1시간여 감금
2007-10-05 (금) 12:00:00
전국 유일의 농아 대학교인 DC 갤러뎃 대학 캠퍼스 내에 있는 농아 학교 모델 중고교에서 증오범죄가 확실시 되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DC 경찰은 이 학교의 한 흑인 학생이 다른 학생들에 의해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기숙사 방에 1시간 이상 억류되는 사건이 있었다고 밝혔다. 가해 학생들은 마커로 흑인학생의 몸에 ‘KKK’ 글자와 나치 문양을 그리는 등 행패를 부렸으며 1시간 이상이 경과된 뒤에야 방에서 나갈 수 있도록 했다.
흑인 학생은 풀려난 즉시 당국에 신고했다.
경찰은 모두 7명의 용의자 신원을 확인했다며 이 중 6명은 백인, 1명을 흑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