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건강보험 지키기 전국연대’합류키로
2007-10-02 (화) 12:00:00
메릴랜드가 ‘어린이 건강보험 지키기 전국연대’에 합류했다.
마틴 오말리 주지사는 1일 어린이 건강보험 프로그램의 확대를 제한하는 새 법규에 저항, 반대 소송을 추진 중인 주들의 연대 저지 운동에 합류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 문제는 지원확대에 반대하는 부시 행정부와 민주당 의회 지도자 간에 거부권 행사 여부를 놓고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메릴랜드는 반대 연대의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일리노이, 뉴 햄프셔, 뉴저지, 뉴욕, 워싱턴 주와 함께 뉴욕 남부 연방지방법원에 이 법규에 대한 반대 소송을 하게 된다.
반대 연대는 지난 8월 발령된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의 새 제도가 소셜 시큐리티 법 21조가 정한 권한을 넘어선 월권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시행령은 연방 의회에서 수정 통과됐으나 부시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를 거론,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