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극심 8개 카운티 연방 재해지역으로
2007-09-12 (수) 12:00:00
버지니아의 8개 카운티가 가뭄으로 인한 연방 농업 재해지역으로 선정됐다.
팀 케인 주지사는 그동안 연방 농무부로부터 이들 지역이 재해지역 선포를 받도록 노력해왔다.
해당 지역은 벨포드, 블랜드, 브룬스윅, 캐롤라인, 킹 조지, 랭캐스터, 라우든, 오렌지 카운티로 이 지역 농업종사자들은 작물이 가뭄으로 피해를 입었을 경우 저리 융자 및 연방 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케인 지사는 11일 이 같은 재해지역 선포 사실을 발표하면서 향후 연방 농무부가 빠른 시간 내에 더 광범위한 지역에 대해 재해지역을 선포할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이밖에 멜포드, 린치버그 시티와 인근 31개 카운티도 연방 재해지역 선포를 요청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