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트로 요금 인상안 내주 중 발표

2007-09-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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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적자를 겪고 있는 메트로가 결국 승차 요금을 인상키로 하고 내주 중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방침이다.
존 캐토 메트로 제너럴 매니저는 인상폭은 밝히지 않고 오는 13일 메트로 이사회에 내용을 상정하겠다고만 말했다.
올해 취임한 캐토 제너럴 매니저는 금년에는 임금 인상을 하지 않겠다고 밝혀 왔었다.
내주 중 요금인상안이 상정돼 처리되면 내년 1월1일부터 실제 요금 인상이 시행되게 된다.
통상적으로는 12월 요금인상 문제가 논의돼 6월부터 시행돼왔었다.
캐토 제너럴 매니저는 평소 요금 인상폭은 물가상승률과 연계해 결정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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