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타민 뉴스-엽산(folic acid)

2007-08-2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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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필요할까
비타민 B의 일종이다. 골수와 세포분자를 자극하고, 정상 세포의 성장을 도우며, 빈혈을 예방한다. 또한 간장의 적당한 활동 및 지방분의 인체조직 이용에 도움을 준다.
태아의 선천적 결손증을 예방한다. 심장질환, 고혈압, 조산, 치매 및 알츠하이머, 우울증, 암 등을 예방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엽산을 비롯해 철분, 비타민 B 섭취가 부족하면 입안에 궤양이 생기기 쉽다는 연구보고도 있다. 임신부들에게는 기형아 출산 예방을 위해 철분과 함께 엽산이 권유된다. 임신 중 먹어야 하는 비타민으로 알려져 있지만 임신 전에도 복용해 준비하면 더욱 건강에 도움이 된다.

-얼마나 필요한가
하루 400mcg. 임신부는 그보다는 높은 600mcg가 필요하다. 모유 수유 여성은 500mcg. 하지만 아무리 좋아도 하루 1,000 mcg 이상 과다 섭취하면 안 된다.

-풍부한 음식
녹색 채소에는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또한 오렌지주스, 맥아, 콩, 현미 등의 곡류(정제하지 않은 곡식)와 간에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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