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학비 대신 주1일 일하는 가톨릭 학교 개교

2007-08-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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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워싱턴 교구가 스스로 일해 학비를 조달하는 고등학교를 설립, 내주에 문을 연다.
타코마 팍에 세워진 단 보스코 크리스토 레이 고교는 주 4일 수업을 하고 나머지 하루는 20개 팀으로 나눠 8시간씩 일을 하도록 돼 있다.
팀별로 어떤 회사의 파일, 복사, 팩스, 사무실간 서로 배달, 서류 정리 등의 일을 맡아 하고 팀 당 연간 3만 달러를 받아 참여 학생들의 학비로 쓰게 된다.
학부모들은 연간 2,500달러만 낸다.
시카고의 예수회 학교인 크리스토 레이 고교에서 시작된 이 같은 형태의 학교는 워싱턴이 19번째로 전국에 4,400명의 학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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