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말리 “당분간 사형집행 없다” 재확인
2007-08-24 (금) 12:00:00
메릴랜드에서는 당분간 사형집행이 이루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마틴 오말리 주지사는 22일 “주의회가 사형제 폐지문제를 정식 논의하기 전까지는 사형 집행을 하지 않겠다”고 했던 연초의 발언을 재확인했다.
메릴랜드에서는 지난해 주사약 사형집행 방식이 절차상 하자가 있다는 법원 명령 이후 사형집행이 중지돼 있다.
오말리 지사는 사형 반대론자로 올 초 최고형을 사형 대신 종신형으로 대체하는 입법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현재 메릴랜드에는 6명의 사형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