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평양대부흥 100주년 기념 미주 대성회

2007-07-2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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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기념하는 미주 대성회가 지난 20~22일 토렌스제일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주강사로 초청된 예장 통합 총회장 이광선 목사는 22일 한인 디아스포라 선교대회에서 “암흑과 같이 예수님을 부인하는 이 세대, 빛 되신 예수님의 뜻을 온전히 전파해 세상의 희망이 되는 교회가 되라”고 강조했다. 이 목사(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가 8일 서울서 열린 2007 한국교회 대부흥 100주년 기념대회에서 입은 예복을 박성규 목사(바로 옆)에게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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