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네일협회 창립 20주년 맞아 재도약 다짐

2007-07-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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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협회 창립 20주년 맞아 재도약 다짐

전현직 회장들이 창립 20주년 기념 케익을 커팅하고 있다. 왼쪽부터 방주석, 남안식 전회장, 김용선 회장, 이승렬 전회장, (한칸 뛰고)정수정 전 이사장.

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김용선)는 25일 코리아빌리지 대동연회장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갖고 재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승렬, 남안식, 방주석 전 회장, 정수정 전 이사장 등 전직 회장단 및 이사장단과 회원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기념식에서 김용선 회장은 돌이켜 보면 그동안 한인 여성들의 근면과 성실로 뉴욕일원 네일시장을 한인들이 장악할 수 있었다면서 그간 초석을 다지고 주춧돌 역할을 해준 전직 회장단 및 임원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갈수록 타민족들의 시장침투가 가속화되고 있는 등 시장환경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회원들간 단합으로 슬기롭게 대처해 제2의 도약을 이뤄나가자고 강조했다.


협회는 이어 임원진 소개와 함께 후반기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제10회 무료건강진료 행사, 가을재료쇼, 회원의 밤, 네일저널 발간, 네일재료 공동구매, 기술교육 세미나 등의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한편 협회는 이에 앞서 이승렬 전회장과 정수정 전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협회 발전에 기여한 노력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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