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아 ‘HM’스케치. 부분 사진 공개

2007-07-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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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올해 말 미국시장에 시판할 예정인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HM(프로젝트명)의 스케치(사진)와 부분 사진을 24일 공개했다.
HM은 기아차가 고급 SUV 시장에서 렉서스 RX350, BMW X5 등과 경쟁하기 위해 3년여에 걸쳐 개발한 신모델.

HM에 탑재된 V6 3.0 디젤 S엔진은 동급 디젤 엔진 중 세계 최고 수준인 최고 출력 250마력,최대 토크 56.0kg·m를 발휘한다. 또 HM에는 한국차 최초로 독일 ZF사의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변속이 부드럽게 이뤄지도록 했다.

차체는 모노코크 방식에 비해 안정감 있고 충격에 강한 프레임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차가 전복될 위험성을 미리 감지해 안전성을 확보하는 전복감지 커튼 에어백,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시동을 걸 수 있는 버튼 시동 스마트 키,실시간 도로 정보 내비게이션 등 각종 신기술이 대거 적
용됐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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