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대자동차, 흑인시장 공략나서

2007-07-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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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24일 맨하탄 할렘 공식 딜러를 오픈하고 흑인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자동차가 할렘에 딜러를 오픈하기는 처음이다. 이번에 현대자동차 딜러십을 획득한 곳은 맨하탄 2애비뉴 127가에 위치한 ‘포탐킨 이스트 할렘 오토몰’으로 이날 ‘포탐킨 현대’ 개점 기념식을 갖고 본격 영업을 시작했다.

포탐킨 오토몰의 로버트 포탐킨 사장은 “최근 미국시장 판매에 호조를 보이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공식 딜러십을 취득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지역 주민들의 현대차 판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데이브 주보스키 현대 부사장은 “포탐킨 현대는 할렘 지역 뿐 아니라 그동안 공식 딜러가 없던 맨하탄 지역의 현대차 판매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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