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입양아 가족 무료 관광 이벤트

2007-07-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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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관광, 28일 29명 초청 나이애가라 관광

동부관광(대표 조규성)이 한인 입양아 가족들을 위한 무료 관광 이벤트를 펼친다.

동부관광은 오는 28일 뉴욕주 우티카 지역의 입양아 단체 ‘패밀리스 드로우 어답티션’ 회원 12명과 ‘시라큐스 어답티브 패밀리 코리안 네트웍’ 회원 17명을 초청, 나이애가라 폭포 1박2일 무료 관광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동부관광 측은 이번 행사를 위해 대형 버스와 호텔비, 식사비, 입장료 등 관광과 관련된 일체 비용을 전액 부담할 방침이다.

조규성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입양아들이 조금이나마 한민족으로서의 일체감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매년 입양아 가족을 초청한 관광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부관광은 사회공익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가을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효도관광을 실시하고 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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