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쌀 미국온다
2007-07-24 (화) 12:00:00
충청남도 쌀도 미국에 수입된다.
충남도는 오는 8월 게르마늄 농법으로 재배된 서천의 ‘미감쾌청 쌀’과 서산 갯마을에서 뜸부기와 함께 자란 쌀, 당진군 해나루 쌀 등 모두 110t의 지역 쌀을 미국에 첫 수출한다고 23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이번에 수출되는 쌀은 지난달 시식용으로 미국 현지로 보내졌으며, 현지 동포들이 ‘밥 맛이 씹을수록 달고 찰지며 구수한 맛이 있다’는 반응을 보여 수출길이 열렸다.
한편 뉴욕시 일원에는 현재 전북 군산의 철새도래지쌀이 유통 중에 있으며 조만간 경남 산청쌀과 경기도 수퍼오닝쌀 등이 시판 될 예정이다.<김노열 기자>